탁구 이상수-전지희 호주오픈 정상…AG 메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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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혼합복식 국가대표인 이상수-전지희 조가 호주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이상수-전지희 조는 준결승에서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중국의 천취유안-청이청조를 3대0으로 완파했고요.

결승에서는 대표팀 동료인 임종훈-양하은 조에 3대2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아시안게임을 20여 일 앞두고 기분 좋은 상승세입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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