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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라오스 보조댐 붕괴현장이 사고발생 5일만인 28일 처참한 모습으로 처음 공개됐다. 붕괴된 댐앞에 출입금지 팻말과 함께 출입저지선이 설치된 모습.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라오스 보조댐 붕괴현장이 사고발생 5일만인 28일 처참한 모습으로 처음 공개됐다. 붕괴된 댐앞에 출입금지 팻말과 함께 출입저지선이 설치된 모습.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