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vs 2018년 '폭염 배틀'…여름 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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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이 찾아왔던 1994년 여름. 

당시 사람들은 휴대용 선풍기도 없이 무더위를 견뎌야 했습니다.

열대야를 피해 한강 둔치에 나가 잠을 자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1994년만큼 덥다는 2018년 여름, 여름을 나는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프로듀서 정연/ 구성 박수정, 박채운/ 편집 박수정/ 도움 김지현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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