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지, 사랑하는 동지, 영원한 동지여!" 故 노회찬 의원의 영결식이 엄수된 오늘(27일) 심상정 의원은 고인을 동지라 불렀습니다. 1980년대 노동운동에 투신했던 두 사람은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이후 지금까지 줄곧 함께 해왔습니다. 두 사람의 닮은꼴 인생. 비디오머그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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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지, 사랑하는 동지, 영원한 동지여!" 故 노회찬 의원의 영결식이 엄수된 오늘(27일) 심상정 의원은 고인을 동지라 불렀습니다. 1980년대 노동운동에 투신했던 두 사람은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이후 지금까지 줄곧 함께 해왔습니다. 두 사람의 닮은꼴 인생. 비디오머그가 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