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에밀 스미스 로우, 1군 데뷔전서 '환상적인 골'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나온 아스날의 환상적인 골 장면입니다.

빠른 스피드로 수비 숲을 뚫어낸 에밀 스미스 로우 선수, 17살 1군 데뷔전에서 데뷔골까지 뽑아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