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 최종 후보로 이해찬, 김진표, 송영길 의원 3명이 확정됐습니다.
어제(26일) 오후 민주당 소속 현역의원과 광역 기초단체장 405명이 참여한 예비경선에서 모두 8명의 후보 가운데 득표수 상위 3위에 든 세 후보가 최종 결정됐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25일 열리는 본 경선에서 이들 3명 후보 중 한 명을 차기 당 대표로 선출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 최종 후보로 이해찬, 김진표, 송영길 의원 3명이 확정됐습니다.
어제(26일) 오후 민주당 소속 현역의원과 광역 기초단체장 405명이 참여한 예비경선에서 모두 8명의 후보 가운데 득표수 상위 3위에 든 세 후보가 최종 결정됐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25일 열리는 본 경선에서 이들 3명 후보 중 한 명을 차기 당 대표로 선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