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열애 인정' 박하나 "우리 바나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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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팬들의 생일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하나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바나나#감사합니다#행복한생일#매년 늘 감사해요~"라고 인사를 했다.

이어 "#사랑합니다#오늘도 힘내서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박하나는 팬들이 보내준 선물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 하트를 보내고 있다.

박하나는 생일인 이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의 소속사 측은 박하나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한의사와 교제 초반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박하나는 지난 20일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홍세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박하나 인스타그램.

(SBS funE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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