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북한, 핵분열성 물질 계속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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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이 핵분열성 물질을 계속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이 핵분열성 물질을 생산하고 있는 게 맞느냐'는 에드워드 마키 민주당 상원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계속 개발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답변드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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