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조정·카누 단일팀 北 선수단 34명, 28일 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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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으로 참가하는 북한 선수들이 이번 주 토요일에 입국합니다.

통일부는 오는 28일 입국하는 단일팀 북한 선수단은 여자 농구 4명과 카누 18명, 조정 8명, 지원 인원 4명 등 모두 34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여자농구 단일팀은 진천선수촌에서 조정과 카누는 충주 탄금호 경기장에서 합동 훈련을 한 뒤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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