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국제 유소년 야구 개막…8개 나라 참가해 5일간 열전 이성훈 기자 입력 2018.07.24 01:50 수정 2018.07.24 01:50 동영상 표시하기 제1회 이천시 국제 유소년 야구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타이완 등 8개 나라 13세 이하 클럽팀이 참가해 5일간 열전을 펼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