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여자 선수 최초…유영, 공식 대회서 트리플 악셀 시도 소환욱 기자 입력 2018.07.23 07:57 수정 2018.07.23 07:57 동영상 표시하기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서 유영 선수가 공식 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습니다. 아쉽게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