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을왕리해수욕장서 물에 빠진 10대 119에 구조


오늘(21일) 오전 10시쯤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15살 A군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됐습니다.

물놀이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측에서 설치한 부표 부근에서 발견된 A군은 다른 시민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구조 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A군은 의식을 찾은 상태였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군은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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