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맏언니' 서효원이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세계 최강자 주위링(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서효원은 오늘(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위 주위링에게 0대4(6-11 7-11 4-11 4-11)로 졌습니다.
남북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단식 8강에 올랐던 서효원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여자 단식에서의 메달 획득은 무산됐습니다.
한국 여자탁구 '맏언니' 서효원이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세계 최강자 주위링(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서효원은 오늘(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위 주위링에게 0대4(6-11 7-11 4-11 4-11)로 졌습니다.
남북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단식 8강에 올랐던 서효원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여자 단식에서의 메달 획득은 무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