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낮 12시 57분께 제주 서귀포시 토평사거리와 오일장 사이 다리에서 1t 트럭이 3m 밑으로 떨어져 뒤집혔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탄 한모(70)씨 등 2명이 얼굴과 가슴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사진=서귀포소방서 제공)
18일 낮 12시 57분께 제주 서귀포시 토평사거리와 오일장 사이 다리에서 1t 트럭이 3m 밑으로 떨어져 뒤집혔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탄 한모(70)씨 등 2명이 얼굴과 가슴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사진=서귀포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