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내주 '미러 정상회담 청문회'…폼페이오 출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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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미·러 정상회담 후폭풍이 커지는 가운데 이에 관한 의회 청문회가 열릴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핀란드 헬싱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한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개입 의혹에 대해 미국 정보기관의 조사결과보다는 푸틴 대통령의 손을 들어준 듯한 태도를 보여 거센 역풍에 휩싸였습니다.

공화당 소속의 밥 코커 상원 외교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다음 주 의회에서 러시아 문제와 관련해 증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다만 코커 위원장은 구체적 청문회 날짜를 언급하지는 않았으며, 국무부 관계자들도 청문회에 관한 즉각적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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