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유료인 줄 전혀 몰랐다"…국민들 속인 '대표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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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수형 SBS 문화과학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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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 SBS 문화과학부 기자

"소비자들, 대부분 민원성 전화…기업이 서비스 통화료 부담해야"

"기업들, '15계열 번호가 기억하기 좋다' 주장…핑계에 불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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