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총 맞은 15살 소녀 '기적의 생존'…2년 뒤 노벨평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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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15살이 되던 해 머리에 총을 맞는다.

'소녀들도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글을 썼기 때문이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그녀는 굴하지 않고 여성 교육 운동을 이어갔다. 유네스코는 '말랄라 펀드'를 만들었고, 우

리나라의 한 기업도 이 펀드를 통해 2014년부터 지금까지 11억에 달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7월 12일 '말랄라의 날'을 기념해 그녀가 세상에 끼친 감동을 다시 한번 돌아본다.

♥7월 12일 말랄라의 날 맞이 소녀교육 응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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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을 추첨해 말랄라 펀드에 기부되는 올리브영 제품을 보내드립니다.

글·구성 이은재, 김보림 인턴 / 그래픽 김민정 / 기획 하대석, 김유진 / 제작지원 올리브영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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