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서브 돋보였다!…'황제' 페더러 꺾은 케빈 앤더슨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윔블던 테니스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황제를 꺾은 주인공은 남아공의 케빈 앤더슨이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