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천재' vs '악동' 두 얼굴의 음바페…"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동영상 표시하기

프랑스를 12년 만에 월드컵 결승까지 올려놓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악동'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만 19살인 음바페는 벨기에와의 준결승전에서 경기 막판 시간끌기를 하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보였는데요. 스포츠맨십에 어긋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포츠머그
기사 표시하기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