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일가에 대한 사회적 분노가 여전한데 아시아나 사태도 어째 비슷하게 흘러가는 거 같습니다.
오너 횡포, 갑질 의혹. 그런 것까지 굳이 따라 하지 않아도 되는데 말입니다.
오늘(10일)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한항공 일가에 대한 사회적 분노가 여전한데 아시아나 사태도 어째 비슷하게 흘러가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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