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북 5개 시군 '말 산업 특구' 지정…말 산업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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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말 산업 특구로 지정돼 말 산업 발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익산과 김제, 완주, 진안, 장수 등 전북 5개 시군을 말 산업 특구로 지정했습니다.

말 산업 특구가 지정된 것은 전국에서 제주와 경북, 경기에 이어 이번이 4번째입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이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국가 예산 50억 원 등을 지원받아 승용마 생산농가를 육성하고 승마체험관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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