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도전 나선다!…부폰, 40세에 파리 생제르망 입단 주영민 기자 입력 2018.07.10 08:12 수정 2018.07.10 08:12 동영상 표시하기 이탈리아의 거미손 골키퍼 부폰이 파리 생제르망에 입단했습니다. 어느덧 40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이탈리아를 떠나서 마지막 도전에 나섭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