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아침 8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말이라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공장 건물과 재활용품 등을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아침 8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말이라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공장 건물과 재활용품 등을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