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주한 美대사 부임…"한미 관계·北 미래 논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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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비어있던 주한 미국대사에 해리스 신임 대사가 정식으로 부임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은 한국보다 더 나은 친구, 동맹국을 바랄 수 없을 것이라면서 한미 관계와 북한의 미래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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