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1경기 우루과이 대 프랑스 경기 전반 32분, 프랑스 나이탄 난데스 선수가 반칙을 당해 유니폼이 찢긴 장면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1경기 우루과이 대 프랑스 경기 전반 32분, 프랑스 나이탄 난데스 선수가 반칙을 당해 유니폼이 찢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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