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3일)밤 9시 반쯤 부산 사하구 괴정동 주택가에서 폭우와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나무가 주택가 이면도로를 막아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한 시간 만에 나무를 절단해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3일)밤 9시 반쯤 부산 사하구 괴정동 주택가에서 폭우와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나무가 주택가 이면도로를 막아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한 시간 만에 나무를 절단해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