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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들의 한 목소리 외침 "K리그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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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휴식기를 끝내고 이번 주말 재개되는 K리그1(1부리그) 경기를 앞두고 러시아 월드컵에 나섰던 12명의 K리그 선수 가운데 이용(전북)과 윤영선(성남), 주세종(아산), 문선민(인천) 선수가 언론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축구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팬들의 응원과 성원이 K리그로 이어지기를 희망했습니다. 솔직하고 유쾌했던 선수들의 인터뷰,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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