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故 김광석 씨의 부인 서해순 씨가 남편과 딸을 숨지게 했다는 이상호 전 MBC 기자의 의혹제기 대해 경찰이 '명예훼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이 기자의 주장에 대해 "변사기록, 부검감정서, 사망진단서와 부검의, 119구급대원 등 사건 관련자 34명에 대한 조사결과 등을 종합해볼 때 허위라고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수사내용을 비머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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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광석 타살 주장' 이상호 기자, '서해순 씨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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