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임시총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임시총회를 열어 거취 논란이 불거졌던 송영중 상임부회장을 해임했습니다.
이로써 송 부회장은 지난 4월 초 취임 후 채 석 달을 채우지 못한 채 중도퇴진하게 됐습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회원사 407곳 가운데 233곳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3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임시총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임시총회를 열어 거취 논란이 불거졌던 송영중 상임부회장을 해임했습니다.
이로써 송 부회장은 지난 4월 초 취임 후 채 석 달을 채우지 못한 채 중도퇴진하게 됐습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회원사 407곳 가운데 233곳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