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복식 김혜린-공희용 조가 말레이시아오픈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90위 김혜린과 공희용은 오늘(3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중국의 천칭천- 자이판 조에게 0대 2(10-21 15-21)로 졌습니다.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김혜린과 공희용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둘은 지난달 뉴질랜드오픈에서도 3위를 차지했습니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혜린-공희용 조가 말레이시아오픈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90위 김혜린과 공희용은 오늘(3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중국의 천칭천- 자이판 조에게 0대 2(10-21 15-21)로 졌습니다.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김혜린과 공희용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둘은 지난달 뉴질랜드오픈에서도 3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