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선두 유소연, '최고의 생일 선물' 칩인 버디 입력 2018.06.30 21:07 수정 2018.06.30 21:07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챔피언십에서는 유소연과 박성현이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생일을 자축하는 유소연 선수의 칩인 버디 보시죠.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