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선두 유소연, '최고의 생일 선물' 칩인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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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챔피언십에서는 유소연과 박성현이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생일을 자축하는 유소연 선수의 칩인 버디 보시죠.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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