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아침 7시 50분쯤 인천 남구 주안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41살 A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A 씨는 14층짜리 건물 외벽에서 로프를 타고 페인트 작업을 하던 중 안전로프가 풀리며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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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아침 7시 50분쯤 인천 남구 주안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41살 A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A 씨는 14층짜리 건물 외벽에서 로프를 타고 페인트 작업을 하던 중 안전로프가 풀리며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