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후반 48분 천금 같은 슛…손흥민·김영권 눈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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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러시아 월드컵 마지막 경기는 선수들 스스로 오래도록 기억할 만한 경기였습니다. 한국 축구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2002년 4강이 우연이나 다른 힘의 작용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듯 합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게 해줬습니다. 중요한 것은 4년 뒤 카타르 월드컵이겠지요. 그 때도 만약 이번과 똑같은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축구인들은 물론 대한민국 축구팬들도 할 말이 없을 겁니다.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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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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