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이란 감독 신작 출연?…"검토 중"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배우 이영애가 이란 감독의 신작 출연설에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영애는 최근 이란 출신 고르반 모하마드푸어 감독의 신작 출연 제안을 받았다. 모하마드푸어 감독은 이영애 캐스팅을 위해 한국을 직접 찾았고, 이영애는 작품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 13년만의 스크린 컴백작 '나를 찾아줘'를 촬영 중인 이영애는 차기작 물색에도 적극성을 보이며 왕성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영애는 영화 뿐만 아니라 내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이몽'의 출연도 확정했다. 

(SBS 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