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러시아 현지에서 보내오는 생생한 영상 일기 세 번째 편. 멕시코전의 아쉬운 패배를 뒤로하고 독일전을 위해 러시아 카잔으로 이동합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취재진의 모습을 장예원 아나운서와 비디오머그가 함께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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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러시아 현지에서 보내오는 생생한 영상 일기 세 번째 편. 멕시코전의 아쉬운 패배를 뒤로하고 독일전을 위해 러시아 카잔으로 이동합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취재진의 모습을 장예원 아나운서와 비디오머그가 함께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