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발에 땀 나도록 뛰고도 더 뛰고 싶다는 '문선민'…그의 질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동영상 표시하기

멕시코 전 석패에도 문선민 선수가 보인 투지는 팬들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애초 백업으로 평가됐던 문 선수는 월드컵 첫 출전에서 쉴 새 없이 경기장을 뛰어다니며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줬습니다.

그렇게 열심이 뛰고도 더 뛰고 싶다는 문선민 선수의 경기모습와 인터뷰, 비디오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포츠머그
기사 표시하기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