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못해서…축구팬 울리는 박지성의 뼈 있는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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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현지시간) 한국 대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를 중계하던 박지성 해설위원. 그는 경기 내내 답답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참다못한 우리의 레전드!! 결국 한국 축구계를 향해 뼈 있는 한 마디를 던지는데, 제 눈에 찬 습기는 왜 때문이죠….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편집 서지민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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