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일어나세요" 상대 선수 재촉하는 이승우 시간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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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벽에 있었던 멕시코전에서는 이승우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후반 19분에 나온 이승우 선수는 그라운드를 '요정'처럼 종횡무진으로 움직였습니다.

넘어져 있는 상대편 선수를 일으켜 세우는 모습으로 이승우 선수는 '시간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멕시코전에서 있었던 이승우 선수의 '요정 활약상'을 정리했습니다.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편집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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