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혜원이 딸 리원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내용을 SNS로 알렸다.
이혜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진짜 너 응급실까지. 엄마 심장 하나다. 응?”이라는 문구로 리원의 건강에 대해서 근심했던 심경을 뒤늦게 털어놨다.
이 글과 함께 이혜원은 리원과 함께 순천향대 병원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손 사진을 게재했다. 리원 아빠 안정환은 현재 2018 러시아월드컵 MBC 해설위원으로 러시아에 체류 중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혜원이 딸 리원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내용을 SNS로 알렸다.
이혜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진짜 너 응급실까지. 엄마 심장 하나다. 응?”이라는 문구로 리원의 건강에 대해서 근심했던 심경을 뒤늦게 털어놨다.
이 글과 함께 이혜원은 리원과 함께 순천향대 병원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손 사진을 게재했다. 리원 아빠 안정환은 현재 2018 러시아월드컵 MBC 해설위원으로 러시아에 체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