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지정학적 위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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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만, 벨기에, 카타르 등이 포함된 상위 4번째 등급입니다.

피치는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피치는 "남북·북미 정상회담으로 북한과의 갈등이 완화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신용등급에 계속 부담이 되고 있다"고 등급 유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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