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마산함에서 탄약 해체하다 폭발…부사관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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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낮 12시 반쯤 경남 통영 해상에서 훈련하던 해군 호위함, 마산함에서 탄약 폭발 사고가 발생해 부사관 1명이 숨졌습니다.

기상 악화로 사격 훈련이 취소되자 30㎜ 포탑에 장전됐던 탄약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탄약이 폭발해 21살 이 모 하사가 숨졌다고 해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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