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인 스웨덴 전에서 후반 20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태클로 상대 선수를 저지하려다 페널티킥을 내준 김민우 선수가 동료들의 위로에도 눈물을 쏟았습니다. 동료와 감독, 국민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했는데요, 경기를 마친 뒤 김민우 선수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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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터진 김민우…"굉장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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