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긴 순간…멕시코에서 방방 뛰어서 생긴 인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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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월드컵에서 멕시코와 독일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멕시코 국가대표팀은 강팀 독일을 1:0으로 제치고 승리를 맛봤습니다.

전반 35분 멕시코 로사노 선수가 결승 골을 넣는 순간 멕시코에서는 인공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멕시코 지진관측기관 심사는 멕시코 축구 팬들이 한꺼번에 발을 굴러 생긴 작은 지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권수연 / 편집 권수연 / 도움 배혜민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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