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오후 2시 40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태양광발전시설 에너지저장시스템에서 불이 나 9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시설 17.2㎡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억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5일) 오후 2시 40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태양광발전시설 에너지저장시스템에서 불이 나 9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시설 17.2㎡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억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