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주 매체 선정 파워 랭킹서 사우디보다 낮은 3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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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 출전 32개국 가운데 꼴찌에서 두 번째인 31위로 평가됐습니다.

호주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 7'이 발표한 월드컵 파워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30위 사우디아라비아, 32위 파나마와 함께 '최하위 등급'으로 배치됐습니다.

해당 매체는 한국의 월드컵 주가가 계속 내려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파워랭킹 1위로 꼽은 브라질과 함께 스페인과 독일을 대회 3강으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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