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평화와 화합이라는 새 이름 만들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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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2일) 정상회담이 열릴 카펠라 호텔이 있는 센토사섬은 과거에 죽음의 섬이라고도 불렸었지만 지금은 관광지로 거듭나서 말레이어로 평화를 뜻한다고 합니다.

내일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과 미국도 냉전과 대립이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평화와 화합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가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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