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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제2 도보다리 회담' 할 수도 있는 팔라완 해변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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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2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 앞에는 싱가포르의 유명 해변 중 하나인 팔라완 비치가 있습니다. 이곳은 정상회담장인 카펠라 호텔에서 도보로 20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어 남북정상회담 당시의 '도보다리 회담'처럼 두 정상의 깜짝 회담장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정은과 트럼프 두 사람의 '깜짝 회담' 장소로 거론되고 있는 팔라완 비치의 모습, 비디오머그의 정형택 기자가 직접 현장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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