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박 is Back] 완벽한 플레이! 전 국민을 열광케 한 4강 신화의 시작 입력 2018.06.11 11:37 수정 2018.06.14 20:13 동영상 표시하기 2002년 한일 월드컵 포르투갈전. 가슴으로 공을 받은 뒤 수비수를 완벽하게 제치고 왼발 강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든 박지성. 놀라운 플레이로 4강 신화의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