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저녁 6시 20분쯤 충남 보령시 남곡동의 한 멸치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공장 287제곱미터 중 196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26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은 한 시간 십 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공장 숙소로 사용하는 건물 주방에서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6일) 저녁 6시 20분쯤 충남 보령시 남곡동의 한 멸치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공장 287제곱미터 중 196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26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은 한 시간 십 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공장 숙소로 사용하는 건물 주방에서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