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8년 만에 원정 16강을 다짐하며, 어제(3일) 전지훈련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출국했습니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오스트리아에서 7일 볼리비아(이하 한국 시간), 11일 세네갈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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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팀 오스트리아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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